아이들과 함께하며 이번 첫영성체를 준비하신 논나선생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이들의 첫영성체를 위해 지난 몇 달간 사랑과 헌신으로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 덕분에 아이들 모두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첫영성체의 의미를 잘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매주 성당에서 선생님을 만나는 것을 아이들이 참 좋아했고,
선생님께서 들려주신 이야기와 활동들이 다섯아이들의 마으미속에서 큰 기쁨으로 남았을 겁니다.
첫영성체를 무사히 마치고 기쁘게 성체를 모시는 모습을 보니 감격스러웠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선생님의 수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