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17:12

첫고백과 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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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처음 고해소에 들어가서 신부님께 첫 고백을 드렸습니다!!!!

얼마나 감동적인 일인지...

배운대로 차근차근 해 나가는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앞으로 이 시간이 아이들의 신앙생활에 큰 밑거름이 될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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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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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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