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5 16:31

예쁜 우리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우리 사진을 많이 못찍어 아쉽지만 

게임설명하고 진행하느라 고생한 우리 성윤이,

시작 팻말작성하고 참석해준 우리 다니엘라,

안올듯이 투덜거리면서도 끝까지 함께해준 우리 현경이,

어찌되었든 참석해서 성윤이랑 같이 고생한 우리 민재까지

 

우리 이제 은총시장에서 만나자!!!

선생님이 스릉한다. 많이

 

1699766570626.jpg

1700026118244.jpg

1699766570573.jpg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