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2020.03.22 12:13
봄이 왔습니다. 성당의 꽃들이 이쁘게 봄단장하고 저희 신자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부활절은 다가 오는데 아직도 동영상으로 미사를 보고 있는 아픔도 잠시 잊고 아름다운 꽃들로 눈호강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믿으며,
물로 세례를 받아 신앙인이 된 우리들
빛이신 예수님을 닮아 그리스도의 향기를 꽃향기와 함께 전할 수 있는 신앙인의 자세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려 합니다.
꽃단장 해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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