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교황>
프란시스코 교황이 되신 베르고 골리오 추기경과 베네딕토16세의 길고 사적인 대화를 축으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종교 지도자의 영혼의 교감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신은 신이 아니에요. 신과 함께 우리는 움직이고 살고 존재합니다.
신과 함께 살지만 신은 아니에요. 우리는 인간일 뿐입니다."
<두 교황>
프란시스코 교황이 되신 베르고 골리오 추기경과 베네딕토16세의 길고 사적인 대화를 축으로,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두 종교 지도자의 영혼의 교감을 감동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신은 신이 아니에요. 신과 함께 우리는 움직이고 살고 존재합니다.
신과 함께 살지만 신은 아니에요. 우리는 인간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