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02 추천 수 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missmom.jpg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안녕하십니까?
"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한사람의생명'입니다.
낙태 관련하여, 올바른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는 아이가 없다 말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1년에 120만명 ~ 150만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가 태어날 때 3, 4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은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사람의생명'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엄마 아빠가 자기 뱃속의 아이가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 소유가 아닙니다. 뱃속의 그 아이는,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 인격'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할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생명'입니다.

갓난 아이와 뱃속의 아이, 무엇이 차이입니까?
보이지 않는 뱃속의 아이도 똑 같은 소중한 '한 생명'입니다.
뱃속의 한달된 아이와 열달된 아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하나입니다.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입니다.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낙태에 대한 진실을 정확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작은한생명의진실"
www.openlife.info 를 통해서 '낙태의진실'을 분명하게 아시고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시간은 8분 정도입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입양도 축복일 것입니다.
전남 해남군의 경우같이, 정부의 대폭적인 경제적지원도 필요할 것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현상도 사회적으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입법, 지원정책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죽음의 결정'으로 인해서,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아시고,
인명경시풍조 및 인간존엄성과 생명의사랑에 대한, 사회 전반에 걸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부디, 올바른 '생명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고맙습니다

                  
   www.onelife10.org  운영자 한사람의생명   

 


알렐루야 아멘

 

 

가까운 교우분들과 함께 +2 공유바랍니다.

평화를 빕니다

 

?
  • ?
    필수 2020.03.21 15:30
    관리자님 1~4번까지, 외지인의 태그를 삭제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 청와대 청원글 ] 동의 부탁드립니다 . . 1 한사람의생명 2020.12.26 77
23 [주교님 추천 프로그램] file stella 2021.01.02 48
22 별거 아니네 가볍게 제압 영춘ai 2021.01.17 33
21 개허무.gif 영춘ai 2021.01.24 32
20 [담화] 2021년 제29회 해외 원조 주일 담화 file stella 2021.01.30 12
19 [알림]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기념 평협본당대항 복음쓰기 file stella 2021.02.07 18
18 [담화] 2021년 사순 시기 교황 담화 file stella 2021.02.20 20
17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기념 - 전국 교구 본당 대항 모바일 복음 쓰기 file stella 2021.02.27 22
16 [음악이야기] 고통의 신비를 함께 걷기 ; 헨릭 구레츠키 "3번 교향곡 "슬픔의 노래" file stella 2021.03.20 31
15 교황님의 4월 기도 지향 file stella 2021.04.10 11
14 [영화상영 안내] 울지마 톤즈 후속편 <부활> file stella 2021.04.24 42
13 [성가의 참맛] 438번 - 주께 감사드리자. file stella 2021.05.08 31
12 ♣교구 성경잔치(11/21) 안내드립니다. file stella 2021.05.29 40
11 [성가의 참맛]-세바스천 템플 file stella 2021.06.19 18
10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함께 걷는 신앙의 길 [사랑의 길] file stella 2021.07.03 19
9 [성가의 참맛_가톨릭성가 169번-사랑의 성사] file stella 2021.07.17 73
8 ♣교구 성경잔치(11/21) 안내 file stella 2021.08.07 39
7 ♦ 구역별 대면비사 안내표 ♦ file stella 2021.08.15 40
6 구역별 대면미사 안내 [8/28~8/29] file stella 2021.08.29 38
5 ♣교구 성경잔치(11/21) 안내 file stella 2021.09.18 7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