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04 추천 수 2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missmom.jpg

  

찬미예수님
하느님의 창조사업을 원상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천주교인은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안녕하십니까?
"생명교육"을 위한 사이트 운영자 '한사람의생명'입니다.
낙태 관련하여, 올바른 결정에 도움을 드리고자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세상에는 아이가 없다 말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1년에 120만명 ~ 150만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한 명의 아이가 태어날 때 3, 4명의 아이들이 낙태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간은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사람의생명'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어머니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더더욱 안타까운 것은, 엄마 아빠가 자기 뱃속의 아이가 그렇게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 소유가 아닙니다. 뱃속의 그 아이는,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한 인격'으로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할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생명'입니다.

갓난 아이와 뱃속의 아이, 무엇이 차이입니까?
보이지 않는 뱃속의 아이도 똑 같은 소중한 '한 생명'입니다.
뱃속의 한달된 아이와 열달된 아이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하나입니다.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입니다.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낙태에 대한 진실을 정확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작은한생명의진실"
www.openlife.info 를 통해서 '낙태의진실'을 분명하게 아시고 올바른 입법, 정책결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시간은 8분 정도입니다.)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입양도 축복일 것입니다.
전남 해남군의 경우같이, 정부의 대폭적인 경제적지원도 필요할 것입니다.
임신으로 인한 경력단절 현상도 사회적으로 없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지원입법, 지원정책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할 것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죽음의 결정'으로 인해서,
우리들과 똑 같은 소중한 '한사람의생명'이 낙태로 처참하게 죽어간다는 사실을 정확히 아시고,
인명경시풍조 및 인간존엄성과 생명의사랑에 대한, 사회 전반에 걸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 것입니다.
부디, 올바른 '생명의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함께 +2 공유바랍니다 . .
고맙습니다

                  
   www.onelife10.org  운영자 한사람의생명   

 


알렐루야 아멘

 

 

가까운 교우분들과 함께 +2 공유바랍니다.

평화를 빕니다

 

  • ?
    필수 2020.03.21 15:30
    관리자님 1~4번까지, 외지인의 태그를 삭제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 [주의공지] 윤동한(또는 윤동환)베드로 게시글 사기 주의! 관리자 2025.10.04 38
65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선출을 축하합니다. file 사무장 2025.05.17 96
64 "주님, 프란치스코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file 사무장 2025.04.24 96
63 제41회 본당의 날 한마음 음악회 동영상 입니다.. file 사무장 2022.10.24 413
62 엔도슈사쿠 침묵 file 안젤라 2021.12.07 339
61 교황님의 10월 기도 지향 file stella 2021.10.16 208
60 ♣교구 성경잔치(11/21) 안내 file stella 2021.09.18 307
59 구역별 대면미사 안내 [8/28~8/29] file stella 2021.08.29 184
58 ♦ 구역별 대면비사 안내표 ♦ file stella 2021.08.15 212
57 ♣교구 성경잔치(11/21) 안내 file stella 2021.08.07 237
56 [성가의 참맛_가톨릭성가 169번-사랑의 성사] file stella 2021.07.17 301
55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함께 걷는 신앙의 길 [사랑의 길] file stella 2021.07.03 234
54 [성가의 참맛]-세바스천 템플 file stella 2021.06.19 235
53 ♣교구 성경잔치(11/21) 안내드립니다. file stella 2021.05.29 311
52 [성가의 참맛] 438번 - 주께 감사드리자. file stella 2021.05.08 245
51 [영화상영 안내] 울지마 톤즈 후속편 <부활> file stella 2021.04.24 239
50 교황님의 4월 기도 지향 file stella 2021.04.10 255
49 [음악이야기] 고통의 신비를 함께 걷기 ; 헨릭 구레츠키 "3번 교향곡 "슬픔의 노래" file stella 2021.03.20 321
48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탄생 200주년 희년 기념 - 전국 교구 본당 대항 모바일 복음 쓰기 file stella 2021.02.27 282
47 [담화] 2021년 사순 시기 교황 담화 file stella 2021.02.20 2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