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11주일 중고등부 교리수업

by 아셀라 posted Jun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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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땅에 뿌릴 때에는 세상의 어떤 씨앗보다도 작다. 그러나 땅에 뿌려지면 자라나서 어떤 풀보다도 커지고 큰 가지들을 뻗어, 하늘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수 있게 된다."

 

'나'라는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되기까지 여러 실천들을 통해 하느님의 뜻과 일치를 이루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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