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4 17:51

성모성월 고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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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 38)"

 

따스한 봄과 함께 찾아온 성모성월에

 

우리 주일학교 친구들과 주님의 자비로우심과 성모님의 온유함을 닮은 은총을 청하기 위해 고리기도를 바쳤습니다.

 

각자 마음속에 자신만의 지향을두고 진지하게 기도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에

 

천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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