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모든 어린이의 모범이 되어,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복사가 될 것을 하느님과 신부님 앞에 선서합니다."
오늘(3월 23일) 변정아 요셉피나가 복사 선서문을 낭독하였습니다.
복음의 가르침과 신앙의 기본 개념은 사랑, 선생, 용서, 성찰 등을 중심으로 합니다.
이러한 가르침을 통해 어린이들은 믿음을 심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도덕적 가치를 형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
신앙과 도덕에 대한 가르침이 우리 복사단 친구들이 성장하고 발달하는 중요한 발돋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