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6 21:01

성가정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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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작은 길

 

 

가정 성화 주간(1227-12)

성찰을 하다보면 내 자신이 크고 좋은 것, 특별한 것, 일등, 최고, 비싼 것을 따르는 길에 서 있다고 느끼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고개를 흔들어서 첫 마음을 찾거나 주님을 따르는 길을 묵상하며 회심을 하고 고해성사를 통해서 다시금 나의 자리를 되새기게 됩니다.

이번 주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며 참된 믿음과 평화 안에서 새로운 2021년을 시작하고 또한 11천주의 성모마리아 대축일을 지냅니다. 성모님을 하느님의 어머니로 부르는 공식적인 기념일이며 1968년부터는 세계 평화를 위하여 기도하는 세계평화의 날로도 정해졌습니다.

지난 해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을 지나온 우리들은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많은 소망과 꿈을 계획하거나 또는 우울과 무력함의 경험으로 새해 시작부터 안주하기를 바라는 기도를 지향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생각은 예수님을 따르는 삶, 성모님을 따르는 삶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우리 자신의 이기적인 정신을 마리아의 정신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마리아의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철저하게 우리자신을 마리아의 영에 내맡김으로써 하느님과 합일하는 길로 인도해 주시길 청해봅시다.

그 길은 분명 편안하고 좋은, 넓은 길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그 길은 목표가 분명하게 보이지도 않을 것입니다. 지나온 길과 비교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마리아는 우리를 이 작은 길에 초대하십니다. 그 길에서 만나는 다양함과 기쁨, 평화를 마리아는 아기예수님과 함께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어머니로 함께하시며 우리를 위해 기도와 축복을 주십니다.

레지오 단원인 우리는 마리아의 작은 길에서 서로를 기억하며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2021년 우리의 믿음에 도전이 오더라도 마리아처럼 굳건히 이겨나갈 수 있는 용기를 청하며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작은 길을 걸어보아야겠습니다.

- 월간 레지오 마리애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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